지체장애인 성폭행한 부자 구속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1-04 12:33:00 수정 2002-11-04 12:33:00 조회수 2

나주경찰서는 이웃집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56살 이 모씨와 이씨의 19살된 아들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부자는 지난 8월 중순쯤

옆집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 3급인

18살 A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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