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이웃집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56살 이 모씨와 이씨의 19살된 아들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부자는 지난 8월 중순쯤
옆집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 3급인
18살 A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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