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화석지악취

황성철 기자 입력 2002-11-06 09:31:00 수정 2002-11-06 09:31:00 조회수 4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공룡 화석지 일대가 심한 악취로 관광들의 눈쌀을 찌쁘리게 하고 있습니다

◀VCR▶

관광객들에 따르면 해남군이 수백억원을 들여 건설중인 공룡전시관과 생태관 부근에 위치한 호수가 썩어 가면서 발생한 심한 악취로

탐방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화석지 입구 다리 주변의 물은 녹색으로 변해있고 염분까지 하얗게 발생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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