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을 방문한 조충훈 순천시장이 당초 발표와는 달리 평남 순천시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돌아 온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VCR▶
조 시장은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대표자격으로 도시 이름이 같은 평남 순천시와
교류를 갖는다며 최근 북한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남북 민간인 친선교류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평양만 방문했을 뿐
평남에는 들르지도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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