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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농수산물이
미주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의 청매실 농원을 비롯해
15개 농수산물 생산 업체가 이달말쯤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애틀랜타등 3곳에서
직판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단감도
최근 미국 시장 수출길이 열림에 따라
생산지 협의회를 조직해 수출 확대와
품질 향상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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