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 합동발표회가
오늘 광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시 예능무형 문화재 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합동 발표회에서는,
시 지정춘향가중 한대목을 부른 방성춘씨와
정춘실씨, 판소리 고법등 공연이 가능한 무형문화재가 선보였습니다.
오늘 소개된 무형문화재는
무형문화재 8호인 광산농악과
남도창 동편제 판소리, 완제 시조창,
판소리 고법등 8종이며,
무형문화제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장학생등이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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