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인이 광주를 방문해
천억원대의 투자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본 환경 관련 기업 대륭의
가와찌 요시노부 대표는 오늘
광주를 방문해 평동 외국인 공단 등의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내년 2월쯤
폐기물 처리 시설 제조 등에
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와찌 대표는 외국인 공단의
임대 조건과 행정 지원 등의 투자 여건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함께 광주를 방문한
일본 가네다 판금 대표도
광주지역의 투자환경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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