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기아와 엘지의 1차전은 9회말,기아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양팀이 2:2로 비기고 있습니다.
◀VCR▶
기아는 0:1로 뒤지던 2회말
신동주가 동점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선발투수 리오스가
6회초 엘지의 최동수에게 역전 솔로 홈런을 내줘 1:2로 뒤졌습니다.
그러나 9회말 마지막공격에서
김인철이 엘지의 마무리투수 이상훈으로부터 중월솔로 동점홈런을 빼앗아 극적인 동점을 이룬가운데 경기는 연장전으로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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