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교정의 날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광주 향림사 석천운 스님과
광주교도소 서민원 보안과장이
수형자들의 교정과 교화에 헌신한 공로로
각각 국민 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석천운 스님은
순천교도소에서 독지가로 활동한 공로로,
서민원 보안과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
33명을 입상시킨 공로가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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