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3천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혼잡을 빚었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이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남대 등과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채용박람회에서는
대졸 예정자와 대졸자 등 3천여명의 구직자가 찾아와 현장 면접과 인성,적성검사등을 받으며
구직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은 오늘 하루
천 3백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해 60여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5백여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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