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영업이 잘되는 상대 업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고흥군 고흥읍
52살 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씨는 28일 밤 고흥군 고흥읍 모 콜라텍에
휘발유통을 던진 뒤 불을 붙여
건물 내부와 집기류를 태워
2천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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