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제주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VCR▶
오늘 개막식에서 광주와 전남은
각각 14번째와 15번째로 입장해
제주도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광주는
태권도 남자 대학부 핀급에 출전한
조선대 최연호 선수와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 출전한
최준상 선수가 금매달을 따냈습니다.
또 태권도 미들급에 출전한
광양고의 전남호 선수는
전남에 두번째 금매달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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