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교육위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사항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인사청탁과 이권개입등에 대한 자정노력은 소홀히 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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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위원회는
위원들의 활동사항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달말까지 시험기간을 거쳐 11월1일 정식 개통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난 10월 교육위의장 일본출장때도
여비거출의혹등이 모 신문에 제기됐다며
인사청탁이나 이권개입등 고질적병폐에 대한 자정노력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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