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속을 소개하는
세계 민속예술제가 오늘 광주남도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조선대 외국어대학이 마련한
세계 민속예술제에는, 조선대 외국어대학
7개 전공학과가 참여했는데
독일어과의 테크노댄스와 중국어과의 사자춤,
일본어과의 오도리등 각국의 독창적인
문화와 풍속들을 선보입니다.
조선대 외국어대학 설립 22주년을
맞아 치뤄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주말과 휴일 여수와 목포지역 순회공연을
가진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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