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 경찰서는
공단 지역의 사무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광주시 도산동 22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8일 하남 공단에 있는
모 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 70여만원과 1톤 화물차를 훔치는 등
하남 공단에서 빈 사무실만 골라
모두 15차례에 걸쳐
8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