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콜레라 추가발생 방역

한신구 기자 입력 2002-11-19 17:39:00 수정 2002-11-19 17:39:00 조회수 0

◀VCR▶

돼지 콜레라가 인천에서 추가로 발생해

양돈 농가의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올 가을 경기도 일대에서

돼지 콜레라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데 이어

지난 16일 인천 지역에서

돼지 콜레라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전남도와 농협은 이에따라

양돈 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는 한편,

콜레라 발생 지역의

돼지 반입을 적극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돈 농가들이 불필요하게

돼지 콜레라 발생 지역을 방문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