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빠찡꼬 업주 구속

이재원 기자 입력 2002-10-21 13:46:00 수정 2002-10-21 13:46:00 조회수 0

광주지검 강력부는

속칭 '빠찡꼬' 오락기를 설치한 뒤

불법영업을 해온 혐의로

광주시 월계동 40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7월부터

환전업자 52살 이모씨와 짜고 자신이

운영하는 성인 오락실에 '빠찡꼬' 오락기

50대를 설치한 뒤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해 주는 수법으로 하루 평균

4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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