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마약원료인 대마를
밀수한 혐의로 중국 조선족
45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광주시 운림동 모 식당에서 일하는 박씨는
지난 17일 중국 헤이룽장성의
김 모여인으로부터 대마 240여 그램을
국제우편을 통해 밀수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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