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개최하려던
전국 세미누드사진촬영대회 취소로 1200만원의 귀중한 혈세를 날려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기상악화 등으로 두차례 연기된 세미누드촬영대회를 취소해 이미 지급된 모델료 900만원과 포스터 제작비 300만원 등 모두 1200만원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도초면 우이도 모래언덕에서 열릴 예정이던 누드사진촬영대회에는 전국 사
진작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