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신 교육위원의 깨끗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서포터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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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지부는 오늘 시 교육위원에
진출한 2명의 위원이 청렴하고 성실하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는 물적기반이 되도록 서포터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교사와 학부모,시민 등 5백명 정도로 서포터를 만들어 다음달부터 월 2백만원 정도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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