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하철 건설본부가
공사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의 바이로 리듬을 응용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는
근로자의 바이오 리듬을 분석한 뒤
개인별로 위험일을 미리 통보해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위험일에 해당되는 근로자는
작업복에 별도의 마크를 부착하거나
손 쉬운 작업에 배치되고
위험정도가 심한 날은
유급 휴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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