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곡성군의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운동이 눈이 어두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효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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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에 따르면 올 심청축제 행사의 하나로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행사를 벌여 현재 3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모았습니다
곡성군은 마감일인 오는 31일까지는 모금액이 3천5백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저소득층이나 혼자 사는 노인 가운데 눈이 어두운 2백여명에게 개안수술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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