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엘지와 기아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갑자기 관중석에 불이 나는 바람에
관중들이 대피하는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VCR▶
불소동은 7회말 기아의 공격이 진행되면서
1루측 관중석의 일부 흥분한 관중들이
응원깃발과 막대풍선에 불을 붙이는 바람에 일어났으나 곧바로 꺼져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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