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앞두고
광주시가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가스 충전소와 저유소 등
위험 물질 취급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의
비상 통로 확보 여부와
화재 예방 시설 등을 점검해
부적합 업소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