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청이
건강지압보도 설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산구청은
발 건강에 대한 주민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도심에 지압보도를 설치하는 것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갈과 맥반석 등으로 만들어지는
지압보도는 내년 2월말쯤
광산구 첨단지구 쌍암공원에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추가로 설치됩니다.
한편 올해초 첨단지구 응암공원에 설치된
지압보도에는 하루에도 주민 수백명이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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