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시도지부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노무현 후보 지지율 상승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ＶＣＲ▶

민주당 시도지부는

내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 광산구 화이트 화우스에서

노무현 후보와,당직자, 당원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지부 선대위 발대식과

당원 연수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불고 있는 노무현 바람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광주전남에서

노후보의 지지율을 지난 3월 수준인

80%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