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대마를 흡연하고
매매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27살 장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나주시 영산동 5일 시장 약초가게에서
대마씨를 구입해 광주시내 모텔 등지에서
수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검거된 40살 최 모씨는
장씨에게 10차례에 걸쳐 백만원어치의 대마씨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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