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치평동 서부 교육청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35살 이모씨등
2명이 5미터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의 과실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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