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토론 예고(630,라디오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10-18 17:09:00 수정 2002-10-18 17:09:00 조회수 2

전남 지역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목포와 광양을 동북 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고

수출 농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VCR▶

광주 mbc 창사 특집으로 열린 "서남해안 시대

전남의 미래" 토론회에서 이진순 전 한국 개발 연구원장은 전남 지역을 동북 아시아의 물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불 공단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인력 훈련 기관을 설립하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외 경제 정책 연구원의 김박수 세계 지역 연구센터 소장은 시장 개방을 두려워 하지

말고 전남 지역의 자생력있는 수출 농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특화 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남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마련된

광주 mbc 창사 특집 토론회는 오늘밤 10시 부터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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