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전 경제부총리가
다가올 한반도시대의 가능성과
그 대응전략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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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남대에서 열린 명사특강에서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IMF를 조기에 극복한 우리나라의 저력으로
밴처정신을 들며 창의력과 상호간 네트워킹으로 연결된 벤처문화는 우리나라 기업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념전 경제부총리는 또
시간과 고통을 수반하더라도 지속적인 개혁과 변화를 통해 IT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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