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성간 국도확장공사의
낙찰업체가 선정돼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VCR▶
조달청이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방식을 적용해
익산지방 국토관리청 수요의
광주-장성간 도로 확장공사 입찰을 한 결과
동부건설이 예가대비 58.8%인
784억천오백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추정가격이
천억원을 넘어 최저가 낙찰제가 적용된
이번 입찰에서 동부건설은 80%의 지분율로
대지 종합건설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어 집행된
나주 다시에서 왕곡간 건설공사에서는
흥화 공업은 공동 도급사인 대지종합건설과
80대 20의 시공 비율로 참여해
647억 200만원에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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