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시민 한 사람이 내야할 세금이
3백만원이 넘어 서민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실업계고등학교들이 줄어드는 신입생과 취업난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공공프로젝트 작품인
수창초등학교 벽화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지방선거과정에서 후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발언한 김태홍의원이 뒤늦게 검찰에 소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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