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02시즌 신인왕은
순천 효천고출신인 현대의 조용준선수로 결정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2002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신인왕
기자단투표에서 조용준은 97표 가운데
61표를 획득 21표에 그친 라이벌 김진우를
앞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오늘 투표에서 삼성의 이승엽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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