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승진 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순천시지부 소속
50살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동구 광산동 모 다방에서
전남도청 직원인 50살 박 모씨로부터
사무관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