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부실 방지대책회의

박수인 기자 입력 2002-10-23 11:01:00 수정 2002-10-23 11:01:00 조회수 0

광주시는 부실 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술사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분기에 한 차례씩 대형 건설 현장을

점검하기로 하는 등 부실 방지 대책을 마련해

오늘 건설현장 관계자 회의에서 시달했습니다.



또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 과정을 4단계로 나눠

견실 시공을 위한 책임소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부실 방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해 시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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