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부실 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술사와 건축사 등
전문가들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분기에 한 차례씩 대형 건설 현장을
점검하기로 하는 등 부실 방지 대책을 마련해
오늘 건설현장 관계자 회의에서 시달했습니다.
또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 과정을 4단계로 나눠
견실 시공을 위한 책임소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부실 방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해 시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