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과 월남전에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참전용사들의
넉을 기리기 위한 "무공수훈자 전공비"가
광주시 남구 사직공원에 세워졌습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광주시지부는
오늘 시비와 회원들의 모금액 등 5천만원을 들여 '무공수훈자 전공비'를 건립하고
참전용사들의 참뜻을 기렸습니다.
광주지역에는 8백여명의 무공훈장 수훈자가 생존해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전공비가
광주에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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