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로 입은 축사분야 피해복구가 선시행 후사업비 집행으로 여유자금이 부족한 농가에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농민들에 따르면 축사 재신축과 가축 필요한 사업비가운데 보조와 융자금이 사업완료후 농가에 지급된다는것입니다.
이에따라 농가에서는 다음달말까지 복구사업을 완료하기위해서는 사업비 지급절차의 간소화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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