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부재자 신고를 시작으로
자치단체가 본격적인 선거 업무에
들어갑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다음달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접수합니다.
또 각 읍면동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82년 12월20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광주지역의 대선 선거인수는
97만천여명으로 올 6.13지방선거때보다
만6천여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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