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일선 시.군의 수도요금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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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의
수도요금은 톤당 평균 6백2원이며 이중 보성군이 7백18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에 곡성군이 3백86원으로 가장 싼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
한편,전라남도는 오는 2천4년까지 순천시를 제외하고 매년 수돗물 값을 20%씩 각 시군별로 인상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어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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