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활동중인 여류화가들이
남봉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전시에는
김영순씨등 30여명의 광주지역 여류작가들이 참여해 사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순수미를
섬세함 묘사와 부드러운 필치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82년 창립된 광주지역 여류화가회는
중진작가에서 부터 젊은작가에 이르기까지
이지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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