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쯤
담양군 금성면 석현리 금성 농협 앞 도로에서
63살 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아 정씨가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4살 강모씨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전북 순창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 오던 정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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