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경찰서는 공사장 설계를 변경해주고
수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곡성군청 53살 최모 과장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등은 곡성군 겸면 마전리 동화댐
광역 상수도 사업과 관련해 설계를 변경해주고
함께 붙잡힌 당시 현장 소장
박모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을 받아 나눠가진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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