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노무현 당선자가 구성하게 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노풍의 진원지인 이지역 인사들의 참여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CR▶
특히,인수위 멤버 중 상당수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 또는 정부 주요 부처에 들어가는 것이 관례여서 벌써부터 노당선자의
측근인 지역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노당선자의 핵심 측근인 보성출신 염모
특보와 순천출신 서모팀장 등이 어떻게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비선조직으로 광주전남 노풍을
일으키는데 막후역할을 하고 실질적으로 개혁
국민정당을 이끌고 있는 몇몇 지역 인물들에
대해서도 향후 역할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