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과 수출용 원자재등의
차질없는 공급을 위해 세관 당국이
특별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특별 통관지원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세관측은 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물품검사를 생략하고
입출항 전 신고와 보세구역 도착전 신고등의 이용을 적극 권장해 수출 화물의 적기 선저과 수출용 원자재 등의 적기공급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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