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10대 체포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2-20 20:51:00 수정 2002-12-20 20:51:00 조회수 5

광주 서부경찰서는

금품을 빼앗기 위해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로

19살 김 모군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공범 한 명의 뒤를 �고 있습니다.



김 군등은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 지하실에서

30살 황 모여인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뒤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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