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역 세분화가
민원 발생 소지가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지역을 1,2.3종으로 세분화해
건물 층수를 제한하기로 한
광주시의 방침에 따라
땅주인들의 이해가 엇갈리게 됐습니다
오늘 광주시의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서채원 의원은 민원 소지가 큰 주거지역
세분화의 기준이 명확히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송대 하수처리장등 시책이 실착을 거듭해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넘어가게 된데 대한
대책을 추궁하는 질의도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