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기관들이
수입 증지를 팔아 판매수수료를
상조회 기금으로 적립해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보건 환경 연구원과 건설 관리 본부 그리고
동구 환경 관리 사업소와 4개 구청 보건소등의
상조회는 수입 증지를 판매해
5%의 수수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박금자 의원등 시의원들은
몇몇 기관들 상조회가 판매 수수료를 벌어들이는 것은 타기관과의 형평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광주시 수입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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