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 행사를
갖습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내일부터 엿새동안 희망나누기 바자회를
열어 각종 상품을 싸게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단체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바자회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백화점내 사랑의 봉사단이 참여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롯데백화점은, 사랑의 책과 완구모으기
행사를 전개하는등
불우이웃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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