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천4백만표이상을
얻어야 당선 안정권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VCR▶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3천5백만명의 80%인 2천8백만명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해 볼때 유효투표의 50%인
천4백만표에 육박해야 당선 안정권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민노당 권영길 후보와 나머지 3명의 군소후보들이 5에서 7%의 득표율을 보인다고
가정해 볼때 이회창 노무현 두 후보 중 전체
유효표의 48%인 천3백50만표 이상을 획득하는
후보가 당선 안정권이라는게 선거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