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쯤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에서
26살 전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50대가량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8시쯤 광양시 진월면 선소리에서는
승용차가 길옆으로 전복돼
38살 이 모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