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교통사고 잇따라 4명 사상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1-21 06:44:00 수정 2002-11-21 06:44:00 조회수 4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쯤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에서

26살 전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50대가량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8시쯤 광양시 진월면 선소리에서는

승용차가 길옆으로 전복돼

38살 이 모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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