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한 다방 종업원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11-21 06:51:00 수정 2002-11-21 06:51:00 조회수 4

광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다방 종업원 18살 박 모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양은 지난 8월초 경남 진주시 인사동

모 여관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자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한 뒤

5차례에 걸쳐 이를투약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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